저자 : Johan "Hugis" Hugogard
흔히 순간접착제로 부르는 시아노아크릴레이트 접착제는 모형제작에 작은 혁명을 일으켰다. 금속 등 다른 재료를 플라스틱에 접착할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레진과 같은 완전히 새로운 재료를 모형제작에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플라스틱의 접합선 메우기에 사용하면 접합선이 수축되거나 손상되지 않아 사포질을 하기에 매우 좋다. 그런데 순간접착제의 작용원리와 최적의 용도에 대해 적지 않은 혼동이 있기에, 나는 이에 대한 연구한 결과를 글로 쓰게 되었다. 여기의 정보는 스톡홀롬의 왕립기술원 섬유·폴리머부문과의 인터뷰 및 인터넷의 다양한 원천으로부터 나온 것이다.
순간접착제란?
순간접착제의 올바른 화학명칭은 에틸2-시아노아크릴레이트다. 약자로 ECA라고도 불린다. 상품명은 매우 많은데, 예를 들면 superglue, permabond, pro grip, black max, krazy glue, cyanolite, superbonder 등이 있다. 시판되는 접착제의 성분은 일반적으로 91%의 에틸2-시아노아크릴레이트, 9%의 폴리메타크릴산 메틸이다. 0.5%의 히드로퀴논과 약간의 유기 설폰산). Krazy Glue와 Super Glue는 100% ECA로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혼동이 생기는 주 원인은 순간접착제와 록타이트社의 나사고정용 접착제를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록타이트는 오래 전 최초로 나사고정용 접착제를 생산하였는데, 많은 사용자들이 이를 다른 비슷한 유형의 접착제와 동일시하게 되었다. 현재 록타이트는 모든 종류의 접착제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에는 순간접착제도 있다. 두 가지 종류의 가장 큰 차이점은 접착 촉매제다. 나사고정용 접착제는 산소(공기)가 없으면 화학반응이 일어나는 데에 비하여, 순간접착제는 습기의 도움으로 반응이 일어난다.
작용원리
순간접착제는 두 개의 표면 사이에 갇혀 있을 때 신속하게 경화된다. 화학반응은 표면에 잇는 수분(히드록실 이온)이 응축되면서 일어난다. 수분은 주변의 공기로부터 얻어지므로 공기의 습도가 접착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며, 습도에 따라 사용시마다 다른 결과가 나오게 된다.
경화반응은 접착된 재료의 표면에서 시작하여 접착제의 가운데로 퍼진다. 이것 때문에 간격이 벌어진 접합선이나 두껍게 바른 접착제는 부품표면끼리 딱 들어맞는 접합선에 비해 경화작용이 만족스럽지 못하다. 두꺼운 접착제 덩어리는 경화반응이 가운데까지 미치기 전에 멈춰 버린다. 경험에 따르면 접합선 간격은 0.25mm보다 얇아야 한다. 두꺼운 접합선은 굳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
접합선의 간격과 경화시간의 상관관계를 활용할 수도 있다: 접합선 간격이 넓으면 굳기 전에 부품의 수정을 할 수 있을 것이고, 0.25mm 이하로 간격을 줄이도록 접합면을 꽉 누른다면 즉시 확실하게 굳을 것이다. 부품들을 서로 더욱 힘있게 누를 수록 접착제가 더욱 빨리 굳는다.
순간접착제의 사용
순간접착제 최고의 용도는 물을 것도 없이 작은 디테일 부품을 붙이는 것으로, 확실하고 매우 빠르게 접착할 수 있다. 또한 순간접착제는 아주 다양한 재료를 서로 접착할 수 있고, 절단이나 당기는 힘에 매우 잘 견딘다. 그러나, 유리나 물이 묻은 부품에 사용하면 안 된다.
경화시간과 경화억제제
경화반응에 대하여 설명하자면, 시아노아크릴레이트는 스스로 단단해지는 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폴리머다. 하지만 약한 산이 들어 있어 분자들의 화학반응을 막고 혼합물이 액체상태로 유지되도록 하는 경화억제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다 수분에 노출되면 산이 녹으면서 화학반응을 일으켜 굳어버리게 된다. 제조업체들은 경화억제제로 접착제의 경화시간을 조절한다. 느리게 굳는 강력접착제는 혼합물에 산이 좀 더 들어가 있다.
경화촉진제
수분 이외에 시아노아크릴레이트는 알콜과 알칼리성 화합물(아민 등)에 의해서도 중합반응을 일으킨다. 후자는 순간접착제가 빨리 중합하도록 하는 촉진제로 사용할 수 있다. 베이킹소다(중탄산 나트륨)는 이러한 효과로 잘 알려진 물질이다. 접합선에 순간접착제를 바르고 베이킹소다를 위에 살살 뿌리면, 접착제가 매우 빨리 경화된다. 이것은 소규모 작업에 있어 가장 효과적인 접합선 메우기이며, 약간 거친 표면을 만들어 내어 사포질을 하기에 편리하다. 접합선 메우기에 순간접착제를 쓸 때의 큰 이점은 판매하는 대부분의 용제 기반의 퍼티 사용시에 골칫거리인 부품의 수축이 완전히 없다는 것이다. 액체 경화촉진제가 시판되고 있으나, 나는 같은 효과를 볼 수 있고 해로운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에 있어 베이킹소다를 선호한다.
수분과 마찬가지로, 경화촉진제도 부품표면의 접촉에 따른 화학반응에 영향을 끼치므로, 두꺼운 접착제에 덜 효과적이다. 넓은 오목한 부분을 순간접착제로 메울 때에는 여러 겹으로 얇게 바르는 것이 한 번에 많은 양의 접착제를 바르는 것보다 낫다. 이것만 주의하면 더 작은 디테일 부품을 성형하는 데에 순간접착제를 사용할 수 있다.
흔히 순간접착제로 부르는 시아노아크릴레이트 접착제는 모형제작에 작은 혁명을 일으켰다. 금속 등 다른 재료를 플라스틱에 접착할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레진과 같은 완전히 새로운 재료를 모형제작에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플라스틱의 접합선 메우기에 사용하면 접합선이 수축되거나 손상되지 않아 사포질을 하기에 매우 좋다. 그런데 순간접착제의 작용원리와 최적의 용도에 대해 적지 않은 혼동이 있기에, 나는 이에 대한 연구한 결과를 글로 쓰게 되었다. 여기의 정보는 스톡홀롬의 왕립기술원 섬유·폴리머부문과의 인터뷰 및 인터넷의 다양한 원천으로부터 나온 것이다.
순간접착제란?
순간접착제의 올바른 화학명칭은 에틸2-시아노아크릴레이트다. 약자로 ECA라고도 불린다. 상품명은 매우 많은데, 예를 들면 superglue, permabond, pro grip, black max, krazy glue, cyanolite, superbonder 등이 있다. 시판되는 접착제의 성분은 일반적으로 91%의 에틸2-시아노아크릴레이트, 9%의 폴리메타크릴산 메틸이다. 0.5%의 히드로퀴논과 약간의 유기 설폰산). Krazy Glue와 Super Glue는 100% ECA로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혼동이 생기는 주 원인은 순간접착제와 록타이트社의 나사고정용 접착제를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록타이트는 오래 전 최초로 나사고정용 접착제를 생산하였는데, 많은 사용자들이 이를 다른 비슷한 유형의 접착제와 동일시하게 되었다. 현재 록타이트는 모든 종류의 접착제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에는 순간접착제도 있다. 두 가지 종류의 가장 큰 차이점은 접착 촉매제다. 나사고정용 접착제는 산소(공기)가 없으면 화학반응이 일어나는 데에 비하여, 순간접착제는 습기의 도움으로 반응이 일어난다.
작용원리
순간접착제는 두 개의 표면 사이에 갇혀 있을 때 신속하게 경화된다. 화학반응은 표면에 잇는 수분(히드록실 이온)이 응축되면서 일어난다. 수분은 주변의 공기로부터 얻어지므로 공기의 습도가 접착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며, 습도에 따라 사용시마다 다른 결과가 나오게 된다.
경화반응은 접착된 재료의 표면에서 시작하여 접착제의 가운데로 퍼진다. 이것 때문에 간격이 벌어진 접합선이나 두껍게 바른 접착제는 부품표면끼리 딱 들어맞는 접합선에 비해 경화작용이 만족스럽지 못하다. 두꺼운 접착제 덩어리는 경화반응이 가운데까지 미치기 전에 멈춰 버린다. 경험에 따르면 접합선 간격은 0.25mm보다 얇아야 한다. 두꺼운 접합선은 굳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
접합선의 간격과 경화시간의 상관관계를 활용할 수도 있다: 접합선 간격이 넓으면 굳기 전에 부품의 수정을 할 수 있을 것이고, 0.25mm 이하로 간격을 줄이도록 접합면을 꽉 누른다면 즉시 확실하게 굳을 것이다. 부품들을 서로 더욱 힘있게 누를 수록 접착제가 더욱 빨리 굳는다.
순간접착제의 사용
순간접착제 최고의 용도는 물을 것도 없이 작은 디테일 부품을 붙이는 것으로, 확실하고 매우 빠르게 접착할 수 있다. 또한 순간접착제는 아주 다양한 재료를 서로 접착할 수 있고, 절단이나 당기는 힘에 매우 잘 견딘다. 그러나, 유리나 물이 묻은 부품에 사용하면 안 된다.
경화시간과 경화억제제
경화반응에 대하여 설명하자면, 시아노아크릴레이트는 스스로 단단해지는 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폴리머다. 하지만 약한 산이 들어 있어 분자들의 화학반응을 막고 혼합물이 액체상태로 유지되도록 하는 경화억제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다 수분에 노출되면 산이 녹으면서 화학반응을 일으켜 굳어버리게 된다. 제조업체들은 경화억제제로 접착제의 경화시간을 조절한다. 느리게 굳는 강력접착제는 혼합물에 산이 좀 더 들어가 있다.
경화촉진제
수분 이외에 시아노아크릴레이트는 알콜과 알칼리성 화합물(아민 등)에 의해서도 중합반응을 일으킨다. 후자는 순간접착제가 빨리 중합하도록 하는 촉진제로 사용할 수 있다. 베이킹소다(중탄산 나트륨)는 이러한 효과로 잘 알려진 물질이다. 접합선에 순간접착제를 바르고 베이킹소다를 위에 살살 뿌리면, 접착제가 매우 빨리 경화된다. 이것은 소규모 작업에 있어 가장 효과적인 접합선 메우기이며, 약간 거친 표면을 만들어 내어 사포질을 하기에 편리하다. 접합선 메우기에 순간접착제를 쓸 때의 큰 이점은 판매하는 대부분의 용제 기반의 퍼티 사용시에 골칫거리인 부품의 수축이 완전히 없다는 것이다. 액체 경화촉진제가 시판되고 있으나, 나는 같은 효과를 볼 수 있고 해로운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에 있어 베이킹소다를 선호한다.
수분과 마찬가지로, 경화촉진제도 부품표면의 접촉에 따른 화학반응에 영향을 끼치므로, 두꺼운 접착제에 덜 효과적이다. 넓은 오목한 부분을 순간접착제로 메울 때에는 여러 겹으로 얇게 바르는 것이 한 번에 많은 양의 접착제를 바르는 것보다 낫다. 이것만 주의하면 더 작은 디테일 부품을 성형하는 데에 순간접착제를 사용할 수 있다.
건강경고
- 순간접착제는 몸에 해롭다는 것을 주지하라. 접착제는 강렬하고 신 독특한 냄새가 난다. 기화된 시아노아크릴레이트를 흡입하면 호흡기관을 자극한다. 몇몇 사람들은 기체에 반복적 또는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만성적인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건조한 공기(습도 50% 미만) 중에서는 기체가 눈을 자극하여 눈물이 나게 할 수도 있다.
- 피부에 닿을 경우 가장 큰 위험은 순간접착제가 손가락이나 다른 신체 일부를 붙여 버리는 것이다. 눈꺼풀도 마찬가지다. 순간접착제를 사용할 때에는 손가락을 절대로 눈에 대지 말도록 하라.
- 순간접착제는 유독물질이 아니라고 하므로 피부나 눈에 묻었을 때 당황하지 말고 상황을 잘 판단하여 필요할 경우 병원에 도움을 청하라. 절대로 붙은 신체 부위를 떼어내려고 하지 마라!
- 순간접착제는 피부 접촉으로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다고 확인되었다.
- 현명한 방법은 보안경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순간접착제를 사용하는 것이다. 양호한 통풍 또한 필수다.
- 피부에 닿을 경우 가장 큰 위험은 순간접착제가 손가락이나 다른 신체 일부를 붙여 버리는 것이다. 눈꺼풀도 마찬가지다. 순간접착제를 사용할 때에는 손가락을 절대로 눈에 대지 말도록 하라.
- 순간접착제는 유독물질이 아니라고 하므로 피부나 눈에 묻었을 때 당황하지 말고 상황을 잘 판단하여 필요할 경우 병원에 도움을 청하라. 절대로 붙은 신체 부위를 떼어내려고 하지 마라!
- 순간접착제는 피부 접촉으로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다고 확인되었다.
- 현명한 방법은 보안경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순간접착제를 사용하는 것이다. 양호한 통풍 또한 필수다.